"직원 구함" 캐나다 국내 55만1,000건

in #kr6 years ago

조이밴쿠버가 2019년 01월 10일자, 캐나다의 최신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https://ipfs.busy.org/ipfs/QmX6EPmyRpGqj1bVRYtfe8ZsWni6YZ3r1vhAiGaDHjfvGf

"직원 구함" 캐나다 국내 55만1,000건

2015년 이후 캐나다 국내 구인율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학력을 요구하는 추세 입니다. 이민 계획이 있다면, 어떤 직업의 구인율이 높은 지 확인해보세요.


유사과학 "블루먼데이"를 조심하라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블루먼데이. 그러나 근거는 없는 유사과학 영역입니다. 그보다는 SAD를 주의하라고 캐나다 보건 당국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인 후보의 2월 결전, 캐나다 연방보궐 선거

메트로밴쿠버의 한 선거구인 버나비 사우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진보의 대표주자가 출마하는 가운데, 한국계 후보가 보수의 대표로 도전합니다.


캐나다 국내 간염 예방주사제 부족 현상

캐나다 국내 간염 예방 주사약이 부족합니다. 간염 예방을 위해 2~3차 접종을 해야 하는데, 주사약 부족으로 제대로 접종을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캐나다 장거리 여행, 전기차로는 아직 무리

캐나다에서 전기차로 장거리 여행은, 조금 어려운 거로 나타났습니다. 도시간 점을 찍고 선따라 이동하는 건 가능하지만, 국립 공원 등 주위를 둘러보기에는 충전 시설 부족으로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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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캐나다에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는다는 뉴스를 보고 밴쿠버님이 생각나더라구요. 소식들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이민자 적극 수용은 캐나다 국내에서도 논쟁이 많이 일어나는 정책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