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법이 쓸데없이 지엄하니. ... 상수원 보호 구역 등 반드시 보호해야할 지역 아니면 풀어주면 안되나 싶은 법이 태국에도 있군요. 저도 죽은 후에 가장 친환경적으로 분해(?)해서 애들 종종 산책가는 길에 뿌리고, 장례식은 죽은 사람에게 아무런 의미 없으니, 절대로 돈 들이지말고 여행이나 다녀와라...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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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법이 쓸데없이 지엄하니. ... 상수원 보호 구역 등 반드시 보호해야할 지역 아니면 풀어주면 안되나 싶은 법이 태국에도 있군요. 저도 죽은 후에 가장 친환경적으로 분해(?)해서 애들 종종 산책가는 길에 뿌리고, 장례식은 죽은 사람에게 아무런 의미 없으니, 절대로 돈 들이지말고 여행이나 다녀와라... 인데.
예.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여행까지는 좀 그렇지만..
그런데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현실적인 방안으로 유언을 남겨야 할텐데..
죽은 이후의 삶(?)까지도 공부를 해야 하네요.
캬! 멋지십니다 저는 울지마라! 가 첫번째입니다. 그냥 화장하여 수목장을 지내라! 제사 지내지 마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