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점기행] 시애틀에 매일 가보고 싶은 서점, 엘리엇베이 북 컴패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oyvancouver (61)in #kr • 7 years ago 반즈앤 노블은 그래도 2010년대 초반 위기를 넘어, 곳곳에 자리를 잡고 명맥을 이어가고는 있습니다. 제 관심의 대상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