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기표 그 서글픔에 대하여View the full contextjoyvancouver (61)in #kr • 6 years ago 운동도 열심히 하고, 수도쿠 같은 거도 열심히 풀어야하는 이유 중 하나 인지도 모릅니다. 노년에 망가지면서, 쌓아온 거 털어먹는 군상들을 보면, 분노하기 보다는 안타깝습니다. 너무 치열하게 살아 그럴까...
사람의 지혜나 역량도 총량이 있는 걸까요.... '지랄 총량의 법칙'이 있는 것처럼. 그래서 젊어서 쏟아부으면 늙어서 저렇게 되는 건지... 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