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기존은 유지하돼, 길을 조금 바꿔보자는 정도랄까요. 새로운 탄생은 새로운 문제와 직면이니까요. 기존의 것이 어느 정도 성장해왔다면, 그 위에 타고 크는 게 더 빨리 성장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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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존은 유지하돼, 길을 조금 바꿔보자는 정도랄까요. 새로운 탄생은 새로운 문제와 직면이니까요. 기존의 것이 어느 정도 성장해왔다면, 그 위에 타고 크는 게 더 빨리 성장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