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인의 피를 속이지 못하는 2016년 스팀 원로들 #4View the full contextjrypera205377 (25)in #kr • 8 years ago 미지의 세계를 먼저 간다는것은 엄청난 용기와 혜안이 필요하지요 스팀을 늦게 접한 저로써는 선구자이신 초창기 원로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잘챙겨주세요 ㅎㅎ 좋으신 분들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