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님께서
아이들 유치원 시절 재롱부리던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주셨어요.
컵라면을 쓰고 "라면이 너무좋아"라는 노래에 율동을 하던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도 신나하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라면이 너무 좋아
라면리 너무 좋아
후룩~후룩~후룩
라면대신 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고양이들을 그려 주셨네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랄~라~!!!
포카님께서
아이들 유치원 시절 재롱부리던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주셨어요.
컵라면을 쓰고 "라면이 너무좋아"라는 노래에 율동을 하던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도 신나하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라면이 너무 좋아
라면리 너무 좋아
후룩~후룩~후룩
라면대신 생동감 넘치는
귀여운 고양이들을 그려 주셨네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이랬다 저랬다~ 장난꾸러기!
랄랄랄랄~라~!!!
와 흥겨움이 딱 겹치는 그림입니다
아웅~ 귀여워요~
그림도 아이들도 진짜 귀엽네요,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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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아들들 참 예뻐요.,^^
えくぼも可愛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