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사는게 뭔지 생노병사를 거스를수 없으니 갑자기 인생이 서글픈 느낌이네요 나이들수록 병과 죽음이 가까이 있네요 ㅠ
그러니 숨쉴 수 있을 때 최대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