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 시대의 선택 받은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왜 스팀잇 이야기를 하면 다단계를 연상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혹 다크핑거님 말솜씨가~~?ㅋ 사실 저도 형제들에게 말해봤는데 하겠다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모든게 때와 인연이 있나봅니다
나중에 맛난거나 사 주시면 될듯 합니다.
외면한 사람들크게
후회할지도 모르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