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movie- 스크린이 아닌 봄을 걸었다.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수채화 같은 이야기네요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라는 영화가 제겐 사연있는 영화라 이글을 읽으면서 슬퍼지네요
그러셨군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 영화로 다시 보시고
새로운 감성을 느끼시는 것도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