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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movie- 스크린이 아닌 봄을 걸었다.

in #kr7 years ago

수채화 같은 이야기네요
일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라는 영화가 제겐 사연있는 영화라
이글을 읽으면서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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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그럼 이번에는 우리 영화로 다시 보시고
새로운 감성을 느끼시는 것도 좋으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