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언을 구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4개월이나 참고 사셨어요? 힘드셨겠네요 월세 따박 내면서 ... 이건 아니네요 함 이야기해 보세요
나중에 알고보니 물 온도올리는 기계 문제여서.. 그동안은 찬물쪽으로 해놓으면 좀 들 누렇길래.. 집주인분도 괜찮을거라고 말씀하셔서 그냥 살았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