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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과 미움 사이

in #kr7 years ago

흐 제가 좋아하는 스님께서 거기까지요
"다람쥐가 자살하는거 봤어?
그냥 사는거야"
자주 하시는 말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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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고맙게도 홍콩까지 와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