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꽃에서 동공까지의 시간을 즐겨라,,,[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kr • 6 years ago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축구가 있는 날이어서 엉덩이도 붙이지 못하고 너무 바빴네요 ㅎㅎ 이제서야 맥주 한잔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