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비 내리는 날의 편지... [편지와 음악]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승화님 반가워요 예쁜 우정을 나누시네요 목소리가 얼마나 이쁜지 알것 같아요 저는 성격도 목솔도 왈가닥 ㅎㅎㅎ
다른 건 내세울 게 없어요
키는 난쟁이 똥자루인데
그나마 목소리가 밝아서 좋은 느낌을 준다는 거 말고는요
성격은 다중인격이예요
나는요 ㅎㅎ
ㅋㅋㅋ 너무 솔직하신거 아녀요?
누구나 조금씩은 그럴지도 몰라요
저는 진짜루 솔직한 게 좋아요
속이거나 꾸미거나 이런 거 싫어요
저 것이 사실인 걸요 뭐 ㅎㅎ
민욜?님 댓글 보러가세요
내가 난리치고 왓어요 ㅋㅋㅋ
그 정도는 귀여운 애교이던 걸요 ㅎㅎ
새벽에 태백은 진눈깨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인천에 오니
봄 봄 봄스럽네요
춘천 날씨도 화창하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