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곁을 떠나는 아이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그런거 같아요 부모의 바램이나 어떤 강제는 결국 불필요한것 같아요 제 갈길대로 잘 흘러가는듯 합니다 막내 일본 유학생각중이라니 왠지 반갑네요
공부 말고 요리를 하겠다고 해서
작년부터 요리학원을 보내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