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에 그리운 음식" 칡 옥수수 떡, 달콤 옥수수조림, 찰 옥수수 감자밥,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71)in #kr • 7 years ago 맞아요 감자 떡도 많이 해 먹었지요 옥수수 엿도요! 정말 그리운 음식입니다. 언제 다시 한번 먹어 볼 수 있을까요?!! 어머니 생각에 목이 메이신 다니 저의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