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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인이 상장해서 돈을 번다, 일본의 벨유 인기 어디까지 일까

in #kr7 years ago (edited)

네, 내용을 대충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페이스북등에 자기 프로필을 오픈한 사람이 상장을 신청한다.
  2. 신청한 사람을 심사후 벨유에 상장시킨다.
  3. 상장될때 SNS 이용 실적등에 따라 발행 수 가 결정된다.
  4. 상장된 사람의 VA(벨유토큰)을 비트코인으로 사고 판다.
  5. 자신의 가치를 높히기 위해 '우대'(혜택)이라는 공약을 걸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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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유를 움직이는 조직이 있는가 보네요
정확하게 이해하진 못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해 볼 수 있을 듯 한데요
스티밋과 연동시키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