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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인이 상장해서 돈을 번다, 일본의 벨유 인기 어디까지 일까

in #kr7 years ago

꽤 오래전에 작성한 글인데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일본에서는 사회문제가 될정도 였지 않나요?

실제 비트코인으로 움직이기도 했고 사실 현재의 스팀 가격 상승으로 우리 스팀잇도 파워가 그만큼 쎄진게 아닌가 싶고요.

근데 그후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저도 잘모르겠네요. 혹시 일본에 사시는 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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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밸류에대해 포스팅을한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화제성은 있는데 실제 저변확대는 힘들죠.. 유명인아니면 성립하지않는 비지니스니까요

아참 지금 동경에 살고있습니다

올해 초에도 국내에서 보스코인의 스타닥이 비슷한 걸 하려고 했었습니다.
연예인들을 모의주식상장한다는 개념인데, 팍스넷 만드신 박창기대표와 불명예 퇴진후 아직도 소식이 감감하더군요.

연예, 엔터테이먼트와 블록체인이 합쳐지는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습니다만 현재는 저스틴 선의 트론밖에는 이렇다할 움직임이 없는거 같네요.

근데 일본에서 어떤일을 하시는지 조심스럽게 여쭤봐도 될까요?

fivegate.jp 라는 회사에서 신규사업개발일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