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내의 할머님을 떠나보내며.

in #kr6 years ago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가에 왔더니 손녀들이 할아버지 앞에서 재롱 피우면서 즐겁게 웃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버님이 위로 얻고 더 힘을 내서 생활하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