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명 잘봤습니다. 공개키는 개인키 사이의 관계는 타원곡선 암호법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복잡한 대규모 격자 그래프 위에 좀더 복잡한 유형의 점들이 찍혀있는 형태의 그래프에서 개인키를 곱셈이나 덧셈으로 연산한것입니다.
위 처럼 공개키는 개인키로 부터 생성되는 것이기에 공개키를 변조했을때 복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개인키에서 공개키로 가는 연산은 가능하지만 반대로 가는 역산은 불가합니다. 개인이 가지고 있는 UTXO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은 개인키가 가진 스크립팅 언어가 UTXO와 합산했을때 TRUE값을 도출하면 소비가 가능하게 되는 원리라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은데 사실 공개키 암호화 과정은 굉장히 어렵고 복잡한것은 사실이기에 전공자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사실입니다.
넵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 역시 비전공이라.. 이해가 쉽지 않네요
그리고 공개키/개인키 알고리즘엔 타원곡선 말고도 여러가지가 더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