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하도록 술을 마셨습니다
피 눈물이 나도록 울었습니다
스 쳐가는 인연은 절대 아닐거라 생각했었는데
토 막나버린 내 가슴은 아물 줄을 모릅니다
리 별의 아픔은 끝날 줄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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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하도록 술을 마셨습니다
피 눈물이 나도록 울었습니다
스 쳐가는 인연은 절대 아닐거라 생각했었는데
토 막나버린 내 가슴은 아물 줄을 모릅니다
리 별의 아픔은 끝날 줄을 모릅니다
쓰고 보니 참 우울하네요
1000팔로워 축하드립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로 인정해 드립니다. ^^
kr-uncle방으로 모시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