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백나무를 후려치다 / 안해원View the full contextjujukim (40)in #kr • 7 years ago 동백꽃과 어머니 슬프기도 하지만 아름답기도 하네요 병상에 계신 어머니 힘내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