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내딸 입학으로 인해서 하루 쉬고 있네요..
그런데, 초등학교 입학을 오늘 하는데 입학식은 보지도 못하고..
학교에 데려다 주고 집에 왔습니다.
하여간 저는 우리 큰아들은 대학교
둘째 아들은 고등학교, 세째 아들은 중학교..
그리고, 네째인 막내달은 초등학교 입학하네요..
어찌 아이들이 이렇게 터울이 되어 낳았는지??
결국.. 아침부터 좀 바쁘게 보냈네요..
앞으로 3년후에 졸업식이 두명...
ㅎㅎ
참 재미있네요..
올해 졸업식이 전부다 였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입학식은 보지 못 하고 온게 아쉽기는 하네요..
딸이 일찍 하교해서 앞으로 학원을 돌려야 하는 제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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