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에 대한 내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View the full contextjune0620 (70)in #kr • 6 years ago 며칠전 340원할 때 살가말가하다가 안 샀는데 놓쳤네요~ ㅠ 스팀을 믿으면서도 더 떨어질가봐 망설이는 제가 너무 싫네요~ Posted using Partiko iOS
지금도 그럼 늦지 않았어요~~ ㅎㅎ
저녁에 퇴근하고 도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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