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ngvely Today: 엄마 생신, 고향에 다녀왔어요.]View the full contextjunebuk (48)in #kr • 7 years ago 주말을 알차게 보내셨군요 ㅎㅎ 몸이 별로 힘들지 않으신건 마음이 기쁘시기 때문일거같아요 일주일의 시작화이팅입니다~
히힛 맞아요 :) 신랑은 좀 힘들었겠지만 저는 부모님도 뵙고, 동생도 만나고, 푹 쉬다 왔네요 :)
일주일의 시작이 가뿐합니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