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토콜에 대한 공부가 더필요한것 같네요.
그런데.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3시경에 카이버 ico사전참여가 마감되었는데요. 사람들의 기대감이 너무나 크더라구여..
제가 생각할때 0x 프로젝트와 카이버 코인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은데 예를들어 거래속도 향상을 지향한다던지..그런부분이여
kanghamin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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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카이버는 백서를 읽어보지 못했는데 둘의 다른점은 거래가 on-chain 에서 이루어지나 off-chain에서 이루어지나 차이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비탈릭의 어드바이저로 카이버가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