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일상 + 길고양이 새끼가 아퍼요. 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0)in #kr • 7 years ago 장모님 마음이 참 따뜻하십니다. 냥이 새끼는 이제 새 삶을 살 수 있겠네요~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하늘나라로 가버려서
"까망이" 하루였지만 저라도 이름을 기억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