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ngs 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abdullar 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래 @tumble에서 유상으로 임대를 하던 스팀파워를 무상으로 지원해주시기로 하셔서
뉴비들이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해당 계정에서 나오는 수익금중 일부로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까합니다.
개요
이름은 @jungs의 뉴비들이 느끼는 스팀잇? 이란 프로젝트로 ...
해당 게시물에서 뉴비를 일주일에 4명 정도(2회 포스팅) 를 선정해서
뉴비들이 느끼는 스팀잇이 어떤것인지를 들어보고
지원 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참가대상
- 11월 이후 스팀잇을 가입한 유저
- 최소 5개 게시글을 포스팅한 유저
- 1회만 참가가능
참가방법
- 본 프로젝트는 1주일에 2회 포스팅됩니다.
- 참가 조건에 맞으면 게시글에 댓글로 참가신청 을 합니다.
- 참가자중 2명을 포스팅이후 24시간이후 @댓글시간 명령어로 높은주사위중 2명을 선정합니다.
- 선정된 유저는 스팀잇을 하면서 느꼈던점이나 바라는점등을 kr-think 태그를 포함해서 포스팅합니다.
주의사항
- 참가한다고 모든사람이 당첨되는건 아닙니다.
당첨되었습니다. 포스팅을 작성해주세요라고 댓글이 달린사람만 가능합니다. - 너무 짧은글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어느정도 성의를 가진 글만 가능합니다.
- 너무 자극적인 내용의 글은 리스팀 및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보상
- @jungs 계정의 리스팀 및 보팅
- 10스팀달러의 격려금
신규 포스팅(많은 관심과 지원부탁드립니다.)
new. @herokdj님의 뉴비가 느끼는 스팀잇
new. @newiz님의 스팀잇, ‘불이 꺼지지 않는 놀이동산’ 혹은 ‘그 옛날 어린시절의 작은 동네’
이전 회차 포스팅
- @phuzion7 님의 '뉴비들이 느끼는 스팀잇?’
- @pinkpig님의 뉴비가 느끼는 슬기로운 스팀잇 생활
- @roona1383님의 3주 차 뉴비가 느끼는 스팀잇??
- @ryh0505 뉴비의 스티밋 감상문
- @junebuk님의 스팀잇 뉴비의 2주간스팀잇을 하면서 느낀점
- @stylegold님의 뉴비들이 느끼는 스팀잇 인터뷰
- @autokjk70 스팀잇에 뉴비가 가입한 이유 부터 현재 뉴비가 느끼는 스팀잇!
- @wjsdudcks16님의 한달간 스팀잇을 둘러보고 난 후
- @alexshin @alexshin 스티미언되다.#1
- @mjelf4835님의 뉴비가 느끼는 스팀잇의 매력포인트
- @backdm님의 뉴비가 한달동안 느낀 스팀잇
- @mooyeobpark님의 뉴비가 생각하는 스팀 잇이란?
- @junhan57님의 파이팅과 좌절 사이
- 스팀잇 뉴비 @worldinmyheart의 행복했던 한 달
- @sana0805님의 뉴비가 느끼는 스팀잇이란??
- @classroom님의 시작과 고난 그리고 지금...
- @lky님의 2주간 @kly의 steemit 은?
- @whdgurclzls 님의 뉴비가 생각하는 스팀잇(@jungs's project)
- @injoy 님의 #8 Thinking of Newbie - 스팀잇에 대한 뉴비의 생각 (@jungs Project)
하고싶은말
^^ 요즘 계속 조금씩 늦어지는데
다음주에는 좀더 안정된 시간에 올릴수 있게 조절하겠습니다.
요즘엔 포스팅보다 개발을 하고싶은 부분이 있어서
해당부분을 좀 하니라고 바뻐서 포스팅이 늦어지는군요
신나는 주말 다들 즐겁게 보내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댓글시간
저도 참여해보겠습니다~~^^
선정되었습니다. ^^
kr-think 태그를 달고 글을 포스팅해주시면 됩니다. ~~
일주일 이내에 포스팅해주셔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신청해봅니다.^^
이번에는 꼭 되길 기도하며
선정되었습니다. ^^
kr-think 태그를 달고 글을 포스팅해주시면 됩니다. ~~
일주일 이내에 포스팅해주셔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이번에 선정되어 감사드립니다. ^^
카페운영을 목적으로 홍보수단으로서 스팀잇에 접근하게된 9일차 뉴비입니다. 카페 홍보의 목적으로 글을 써왔는데 하다보니 소통의 재미를 느꼈네요! 동업자와의 의견불일치로 카페이야기는 없을 계획입니다. 스팀잇이 홍보의 역할을 할 수 없는 커뮤니티라네요..😭 근무시간에 홍보를 핑계로 소통의 장에 참여했었는데 아쉬울따름입니다.
앞으로 근무시간을 제외하고 짬짬이 제이야기로 스팀잇을 즐겨볼까합니다.
9일차 뉴비가 느낀 감상문을 한번 쓰고싶네요.
홍보목적으로 입문했다가 스팀잇에 흥미를 느끼게 된 이유, 스팀잇 매력에대해 뉴비분들과 나누고싶습니다. 글솜씨는 아주 꽝이지만 선정된다면 근무시간에라도 몰래 몰래 써볼게요! 참가신청합니다!
참여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시네요 : )
이번에는 저도 참가신청을 해볼게요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도참여합니다!!
아직 참여는 못하지만 ㅠㅠ 좋은 기회인거같아요!
참여하고싶습니다-!
저번에는 조건이 안돼서 못했는데 이번엔 되네요ㅎ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도 참가 신청합니다~
참가신청 하겠습니다~!
저도 참가신청 합니다!!!!!!!!!
항상 고생이 많으십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명성이 55이지만 저도 참여할 수 있다면 참여해보고 싶네요 :)
신청합니다 ㅎㅎㅎ
더 올드비가 되기전에ㅋㅋ
꼭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부디...
응원합니다!! ㅎㅎ
참여합니다!
신청합니다!!!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