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리틀 포레스트>의 아픈 감상 - 도시의 삶은 허기지다View the full contextjunhan57 (55)in #kr • 7 years ago 팔로우를 할 수 밖에 없는 후기로군요. 솔직하고 담백한 감상문 잘 보았습니다. 저도 이 영화를 아주 기분좋고 따스하게 보았습니다. 흥행의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요 ^^
ㅎㅎ 제가 찍은 영화도 아닌데 이렇게 흥행의 추이가 궁금한 영화도 없었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고 팔로우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