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에서 먹은 항아리케밥과 신라면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동굴형 숙소도 인상깊었죠..
저는 그린투어가 참 좋았습니다 :)
혹시 다음 여정이 파묵칼레라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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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에서 먹은 항아리케밥과 신라면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동굴형 숙소도 인상깊었죠..
저는 그린투어가 참 좋았습니다 :)
혹시 다음 여정이 파묵칼레라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ㅎ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