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뒤에서 고생해주시는분이시군요..^^
요청하신 자기소개에 성심성의껏 응하고싶지만 정말 보잘것없는 무지한 뉴비라서..
매일 일기쓰듯이 생각을 정리하는 글을 포스팅하는정도이며, 전문성이 매우 떨어지기에 최근에 공부를 하며 저의 무지함을 조금씩 달래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티밀 영수증은 꿈꿀수 없고 투자콘테스트는 도전자의 자세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떤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항상 보잘것없는 포스팅에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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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자율이고 이런 댓글이라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항상 내가 아는건 나누고 모르는건 적극적으로 상대에게 배운다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새벽되시고 투자 커뮤니티 활동하며 자주 봽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