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치님.
스팀과 스달 관계의 통찰력있는 포스팅들 인상깊네요.
저는 차트만 보고 커플링이지만 그 상승폭에 있어 스달이 먼저 가고 스팀이 따라가는구나 싶었는데..
여튼 이제 스팀 스달이 거의 만났네요.
이후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이 또 나타날까요?
포스팅하신 ROI개념을 보니 시총이 낮은 꼬리를 올려버리면 스팀 가치 상승을 효율적으로 유도한다는 뜻으로 쓰신것 같아서요.
향후 전망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법의 숫자 3.3은 어떻게 산출하신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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