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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NS로서 스티밋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잊혀질 권리

in #kr8 years ago

정말 양날의 검이네요. 저는 그래도 내 기록이 어딘가에 영원히 머물러 있다는 좋은 쪽으로 바라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