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아이는 없고 나쁜 행동이 있을뿐이다. 좋은 말이네요.
요즘 친구들도 어떤 불안이나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 하는 것을 느끼면서
주위에 그것을 보듬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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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아이는 없고 나쁜 행동이 있을뿐이다. 좋은 말이네요.
요즘 친구들도 어떤 불안이나 마음의 상처로 힘들어 하는 것을 느끼면서
주위에 그것을 보듬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네요.
그런 친구나 어른이 있다면 참 좋겠어요. 어른들에게도 그런 존재가 필요한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