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간극

in #kr7 years ago

복권사고 기다릴때와 스팀잇에서 보상이 들어오기를 기다릴때 한순간에 이해가 딱 되는 비유십니다ㅎㅎ제가 글을 쓰고 게시를 하며 누군가의 방문을 기다릴때 스팀잇의 기쁨이지 않나 싶네요 때론 실망도 기쁨도 있겠지만 꾸준히 간극을 유지하며 즐기고 싶습니다~

Sort:  

근데 인생이라는 게 또 너무 기대하면 실망하게 되어 있지요.
그렇게 실망하면 또 예상치 않은 선물을 주기도 하고요.
인생이라는 게 참.. 얄궂습니다.

그러게요 실망이 있어야 기쁨이 있다고 일깨워 주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