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 프로젝트] 이미 쓴 글에 보태어 쓰다View the full contextjunny (64)in #kr • 7 years ago 고딩때 시를 쓰는 동아리 활동을 한적이 있는데 가끔 써보고 싶을때도 있어요 ㅎㅎㅎ 제목은 음,,, 이방인?ㅎㅎ
이방인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소설의 제목이기도 하고요!
주니님의 시도 궁금해요
유럽에 가면 막 시상 떠오르고....아...맞다 주니님 출장이었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