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쩌다 독일 뮌헨] 뮌헨 무작정 따라다니기 (고흐의 해바라기, 뮌헨 전망, 학센과 독일 소시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upal2 (51)in #kr • 7 years ago 저 작품에 계속 눈이 갔는데 무언가 우리의 삶을 대변한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나봐요ㅎㅎ 고흐의 해바라기는 진품이래요 :) 프라하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