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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를 떠나 런던에 입성, 그 첫째날

in #kr7 years ago

jennn님ㅠ ㅠ 캐리어 완전 맴찢임미당..저 어떻게든 돌아갈 수는 있겠죠...?
버거는 정말 맛있었어요..!! 늦은 시간 식욕 테러는..죄송합니당..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