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억의 재구성: 첫 유럽 여행] 3편 오스트리아 칼스암 그로스글로크네 그라도나 리조트/ Kals am Großglockner, Austria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upal2 (51)in #kr • 7 years ago 제가 '프로'라는 수식어를 감히 달 수 없지만...ㅎㅎ 스티밋의 늪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스티미언은 맞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