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하루에 시 하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uprilen (46)in #kr • 7 years ago 마음에 주는 잔향이 짙어요 하루에 시 하나 쌓아가면 일 년이면 365개가 쌓일 텐데 그 땐 맘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