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쑥스러위서 그 말을 문자로 보내기가 어렵네요 그냥 오늘 들어오시면 잘 갔다 오셨는지, 별 일은 없으셨는지 여쭤보는 대화로 제 마음을 표현해야겠습니다. ㅠ 아빠라는 존재는 어떠한 무게감일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팔로우하고 가겠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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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쑥스러위서 그 말을 문자로 보내기가 어렵네요 그냥 오늘 들어오시면 잘 갔다 오셨는지, 별 일은 없으셨는지 여쭤보는 대화로 제 마음을 표현해야겠습니다. ㅠ 아빠라는 존재는 어떠한 무게감일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팔로우하고 가겠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놀러와 주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아빠♥ <---- 요런 것도 인정합니다..^^ 좋은글이라 다행이네요..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