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대 앞에 봄이 있다 [하루에 시 하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uprilen (46)in #kr • 7 years ago 저도 어쩌다 보니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어요. 살짝 우울하고 불안하지만 이 기간을 기회로 삼아 꽃으로 활짝 피어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