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실수로 한번 가이드독을 잘못 부른 일이 있었어요. 그 후로는 두번세번 포스팅 읽고 블로그도 들어가본 후에야 부른답니다. 아마 제대로 가이독이 정착되기 전에 겪어야 하는 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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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수로 한번 가이드독을 잘못 부른 일이 있었어요. 그 후로는 두번세번 포스팅 읽고 블로그도 들어가본 후에야 부른답니다. 아마 제대로 가이독이 정착되기 전에 겪어야 하는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