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최강의 무사 척준경 이야기 번외편 : 친구의 이름이 하필...View the full contextjustinelee (48)in #kr • 7 years ago (edited)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아 상상해버렸어!! "나를 소개하지! 난 척준경의 친구 왕자지, 자는 소중이다! 덤벼랏!" ㅋㅋㅋ 적들이 웃다 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