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 기술로 실험중인 인도의 National Payments Corporation
Ripple은 아시아에서 그 명성을 꽤 높혀 왔습니다. 전통적인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2017년의 영리한 움직임입니다. 이제 회사는 다른 영역으로도 확장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그들은 인도 및 다른 은행들의 국가 지불 법인과 협의 중입니다. 최소한 흥미로운 발전이라고 할 수 있죠.
Ripple이 전 세계 다른 기관에서 인정 받는 것은 좋습니다. 인도는 디지털 지불이 확실히 비상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솔루션은 너무 많은 사용자를 수용하기에는 확장이 불가한 오래된 기술 및 솔루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것은 이러한 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우려를 완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플 기술이 인도에 곧 온다
인도의 국가 지불 법인이 Ripple과 대화를 나누었으므로 이제 재미있는 일이 생길 것입니다. 다른 인도 은행들도 대화의 일부분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글로벌 계정 to 계정 전송은 새로운 파트너십의 주된 목표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이 새로운 솔루션은 지불 네트워크의 일부가 아니더라도 작동합니다.
Ripple은 이와 관련하여 탄탄한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회사는 그 자체로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몇 달 동안 그들은 많은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전 세계의 어떤 기관이라도 Ripple의 기술을 접할 수 있으며 실시간 글로벌 전송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인도 은행들이 이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싶어하는 것은 명백합니다.
당분간 모든 관련 당사자는 여행 관련 지불 및 송금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할 것입니다. 이 두 개념은 RCL(Ripple Consensus Ledger)에서 엄청난 이익을 얻을 것 입니다. 또한, 이 기술은 걸프 및 이 지역의 다른 국가들로 천천히 나아갈 것입니다. Ripple과 팀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시간입니다. 그 정도는 분명합니다.
JP Buntinx에 대하여
JP는 다양한 주제에 열정적 인 프리랜서 카피라이터이자 SEO 작가입니다. 대부분의 작업은 Bitcoin, 블록 체인 및 금융 기술에 중점을 둡니다. 그는 NewsBTC, The Merkle, Samsung Insights 및 TransferGo를 비롯한 전 세계의 주요 뉴스 사이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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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paytm이나 m-pesa 같은 핸드폰 기반 지불 서비스가 잘 발달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은행이 리플을 도입하겠다고 나선 걸까요.. 리플이 다시 500원이라도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네, 최상위 레이어 지불 수단은 잘 발달되어 있는데, 역시 문제는 감당하지 못하는 내부 솔루션(최하단 레이어) 겠죠. 그래서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하고, 그 중 가장 네트워크와 프로토콜이 우수한 리플을 눈여겨 보는 것일 겁니다.
500원이라뇨. 천원은 기본으로 보셔야... 연말 삼천원까지도 무리는 아닙니다.
저도 리플 처음 매입할 때는 2017년말 천원 기대했는데요... 지금은 ㅜ.ㅜ
한국 가격으로 보면 절망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폴로 사토시로 보면 이야기는 좀 달라집니다. 결국 비트코인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전고가 갱신을 한다는 예상이 가능하고, 폴로닉스 가격으로 리플이 0.00024351 을 돌파한다면 한국 가격으로 기본 800원이 넘어갑니다.
저는 리플이 기축통화 단계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고요. 중국 상장 및 일본 P2P거래소 등등 호재가 수십개가 넘습니다. 아직 하나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비코 때문이지요. 곧 오름세에 호재는 빵빵 터질 겁니다. 시장은 원래 그런거니까요.
일단 비코부터 안정되기를 바라야겠군요!
리플의 행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