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강의 아침 #16View the full contextkaching (46)in #kr • 7 years ago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 다녔던 회사는 아침마다 한강을 건너갔는데 눈으로만 바라볼뿐 사진에 담은적이 별로 없긴 하네요. 날이 좀 풀렸는지 얼음도 좀 녹아가는군요 ^^
언제나 기다려주니 보고 싶을땐 언제든 볼 수 있는 한강이 꼭 엄마 같기두 하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