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안내는 하지 않았다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들도 돈을 냈을거고... 따로 언제까지 나가라는 얘기를 듣지를 못했을 것이므로 단순히 정에 호소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럴땐 가게주인이 사정을 설명드리고 양해를 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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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안내는 하지 않았다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그들도 돈을 냈을거고... 따로 언제까지 나가라는 얘기를 듣지를 못했을 것이므로 단순히 정에 호소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럴땐 가게주인이 사정을 설명드리고 양해를 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쩔 수 없어서 그분들의 잘못은 아닌 것이라 느꼈지만 식당의 대처가 미흡했던거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