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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르치는 일은 힘들다

in #kr7 years ago

어쩔수 없죠 이전과는 다른 선생과 학생의 관계가 성립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전에는 학교에서의 부모와 같은 역할을 수행했지만 현재는.... 거의 중간 관리직이나 다름없죠...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워요 과장보다는 결과가 보여야 할 테니까요 저와 같은 압박을 받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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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ne님도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시는 것 같은데 압박을 느끼시나 봐요.
예전처럼 교사를 존중해주지도 않으면서 교사들에게 너무 많이 바라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