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죠 이전과는 다른 선생과 학생의 관계가 성립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전에는 학교에서의 부모와 같은 역할을 수행했지만 현재는.... 거의 중간 관리직이나 다름없죠...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워요 과장보다는 결과가 보여야 할 테니까요 저와 같은 압박을 받고 있는거죠
어쩔수 없죠 이전과는 다른 선생과 학생의 관계가 성립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전에는 학교에서의 부모와 같은 역할을 수행했지만 현재는.... 거의 중간 관리직이나 다름없죠...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워요 과장보다는 결과가 보여야 할 테니까요 저와 같은 압박을 받고 있는거죠
kaine님도 가르치는 일에 종사하시는 것 같은데 압박을 느끼시나 봐요.
예전처럼 교사를 존중해주지도 않으면서 교사들에게 너무 많이 바라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