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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의 병실에서 서럽게 울던 그녀

in #kr7 years ago (edited)

참.... 사람의 건강이란건.... 중요한건 알지만 막상 이런저런 일이 닥치게 되면 잘 못 지키게 된다는게..... 평소 건강을 챙겨야 겠죠 저도 이전에 한번 입원해 봐서 알지만 진짜 벼라별 다양한 경우가 많더군요 ㅠㅠ 에효... 다들 무탈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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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은 정말 예정에도 없고 뜬금 없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별의 별 희한한 경우도 많고...
그래도 입원이라도 하면 다행이죠..
대부분의 죽음은 더더욱 어이없이 찾아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