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제의 일기] 감기님이 절 덮치셨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aine (56)in #kr • 7 years ago 넵 게다가 제가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니 그냥 참기엔 학생들 한테 미안하기도 해서요 ㅠㅠ